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멤버다. 새해 첫날 부산에서 태어났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 덕에 소속사가 '윈터'라는 이름을 붙여줬다고 한다.
4세대 걸그룹 보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가창력으로, 닝닝과 함께 에스파 사운드의 두 기둥을 맡는다. 발라드에선 숨소리를 섞어 동화처럼 부르다가 'Savage' 같은 곡에선 쨍한 음색으로 돌변하는 폭이 넓다. SM 팬들 사이에선 회사 특유의 창법을 잘 소화한다고 '유영진이 성대로 낳은 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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