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때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의 그 발차기 안무를 보고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마음먹었다는 이야기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그 꿈을 진짜로 밀어붙여 고1 때 SM에 캐스팅됐고, 고2가 되기 전 학교를 그만뒀다.
에스파에서는 리더이자 무대의 중심이다. 칼 같은 군무와 카메라를 휘어잡는 표정으로 'SM 센터'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듣는다. 그러면서도 어딘가 허당 같은 반전이 있어서, 시크한 무대 위 모습과 풀어진 일상 모습이 둘 다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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