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미국 국제학교를 오가며 세 가지 언어와 문화 속에서 자란, 이른바 제3문화 아이(TCK)다. 그 배경이 한·영·일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랩에 그대로 묻어난다.
랩에 약하다는 평을 듣던 SM에서 데뷔 티저만으로 '얘는 다르다'는 반응을 끌어낸 멤버. 예명 '지젤'은 연습생 시절 머리띠를 즐겨 하던 단정하고 우아한 인상에서 따왔다고 한다. 작사·작곡에도 관심이 많아 에스파 안에서 곡 작업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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